ro***3410월 2일
생각보다 알고싶었던 점을 알려줘서 좋았어요. 대충 일반적이게 보여주지 않아서 좋았어요
연애 궁합연화 아씨로 봄
생각보다 알고싶었던 점을 알려줘서 좋았어요. 대충 일반적이게 보여주지 않아서 좋았어요
어릴 때부터 사람 눈치 많이 본다는 거, 엄마도 모르는 얘긴데 첫 장에 나와서 좀 멍했어요. 연화 아씨 말투가 다정해서 두 번 읽었습니다
돈 붙는 때가 마흔 넘어서라는 게 좀 멀긴 한데, 지금 안 모이는 게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 위안이 됐어요. 겁을 안 주셔서 좋았습니다
재물 곡선 보고 올해는 투자 접었어요. 작년에 크게 잃은 시기가 곡선에서 딱 내려가는 자리라 좀 무서웠음
맨날 같은 자리에서 싸우는 이유가 그대로 나와서 둘 다 소름. 같이 읽었어요
3년 만난 남친이랑 봤는데 서로 눈길 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부분에서 둘 다 말이 없어졐어요. 그날 밤에 오래 얘기했습니다
이게 미련인지 진짜 마음인지부터 갈라주는데 그 부분에서 눈물 났어요. 결국 연락 안 하기로 했고 지금은 후회 없습니다
시기가 아직 안 됐다는 말이 맞는것 같은데 야속하네. 가슴이 아픔
지금 단계가 어디쯤인지 나오는데 저 혼자 앞서가고 있었더라구요. 몸의 거리 얘기가 특히 현실적이었어요